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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SNS 댓글이 캠페인이 되다!?

 

24인용 텐트사건과 솔로대첩

 



 

한 줄  SNS 댓글이 수천명이 모인 오프 캠페인까지 

자발적으로 바이럴되어 발전한 사례 한 두가지를 살펴볼 까 한다 .

주인공은 , '24인용 텐트사건 '솔로 대첩이다 .

 






1. 24인용 텐트 사건 (T24 소셜 페스티벌)


발단은......

SLR 클럽 자유게시판에서 24인용 텐트를 혼자 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에 어떤 네티즌이

‘2시간 이면 혼자 텐트를 세울 수 있다라고 장담하면서부터 시작 되었다.


▲ T24 동영상 스틸컷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2DKOJok6md4)



당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기에,

그만큼 많은 회원들이 가세하면서 점점 화제가 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한 광고기획사가 텐트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행사는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누리꾼 몇몇의 사소한 SNS상의 내기가

소셜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바이럴되어,

3000명 축제로 오프 캠페인으로 확장된 사례로.

기업의 도움 없이 한줄 SNS 댓글이 오프 행사까지 연결된 성공 사례다!

 


 


  2. 솔로 대첩

발단은 한 SNS 사용자가 크리스마스에 외로운 솔로들끼리

남자는 하얀색, 여자는 빨간색 옷을 입고 여의도 공원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것이 시초가 되어,

여의도에서 대규모 미팅 행사인 솔로 대첩을 주최키로 한 것에서 비롯된다

 

 

비둘기 보다 여자가 많았다는 대망의 이 솔로대첩의 발단은

SNS 사용자가 크리스마스에 외로운 솔로들끼리 남자는 하얀색

여자는 빨간색 옷을 입고 여의도 공원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것이 시초가 되어,

여의도에서 대규모 미팅 행사인 솔로 대첩을 주최키로 하였다



▲ 솔로대첩 영상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2DKOJok6md4)



대망의 솔로대첩 현장에는 비둘기 보다 여자가 많았다는 속설이 암시하듯

산만하고 아쉬웠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긴 하다

, 정작 선남 선녀 커플로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현장에는

미숙한 진행과 경찰>비들기>남자>>>>>여자 순의 참여 뿐이었다고

 

 

하지만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 홀로 보내야 되는 솔로들에게 

희망적인 '솔로탈출 빅 이벤트'를 제안한 한 SNS 사용자의 참신한 소셜상의 말 한마디가 

자그마치 약 3천여명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여의도로 집결토록 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점은

대행사를 낀 기업 캠페인도 아닌, 개인의 한줄 SNS 댓글이

이렇게 까지 오프 캠페인으로 연결될 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소비자 자발 바이럴 캠페인의 귀한 사례다.

 

 

 

위에서 살펴 본 두 케이스 모두 

유명인이나 기업이 아닌 일반인이 무심코 시작한 SNS 댓글 제안?

SNS 상에서 자생적으로 발단이 되어 크게 바이럴되고 또 이것이 화제를 낳아 

실질적으로 오프행사 형태의 참여라는 캠페인으로까지, 연결된 사례들이다.

 

 

 

기업의 다소 작위적 SNS 마케팅에 지쳐 있는 소비자에게

이런 종류의 소비자 주도의 참신한 바이럴 캠페인은

그 참여로 연결되기까지의 진정성면에서

기업 마커터가 반드시 참고해야 할 점을 담고 있다.




출처:

http://m.hankyung.com/apps/news.view?category=general&aid=201212242228g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8325

http://ko.wikipedia.org/wiki/%EC%86%94%EB%A1%9C%EB%8C%80%EC%B2%A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8325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910/49262459/1

http://ko.wikipedia.org/wiki/%EC%86%94%EB%A1%9C%EB%8C%80%EC%B2%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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