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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이케아(IKEA)의 Small Spaces, Small ideas를 통해 본, 합리성과 창의성의 DIY 정신 이케아(IKEA)의 Small Spaces, Small ideas를 통해 본 합리성과 창의성의 DIY 정신 이케아(IKEA)의 '합리성과 창의성의 DIY 정신'을 잘 파악해볼 수 있는, IKEA Small Spaces- Small ideas 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한번 공유해 볼까 한다. 이 비디오에는 짧지만'이케아의 합리성과 창의성의 철학이 엿보인다. (나중에 기회가 될 때, 이 비디오의 이모저모를 함께 살펴볼 시간이 있었으면 한다~) 늘상 범할 수 있는 인식의 오류라고나 할까? 우리는 공간적 한계에 부딪히며 장차 미래의 넓은 공간을 꿈꾼다. 이케아가 꾸는 꿈은 '현재에서 느끼는 공간의 한계'를 '기회'로 만드는 일이다. 즉, 합리성이다. 또, 작지만 폼나는 '원하던 공간'으로 으로 딸바꿈 시키는 일이다..
‘다쓰고 버려진 제품’으로 DIY 하라? 슬그머니 일고 있는, 업사이클링 마케팅! ‘다쓰고 버려진 제품’으로 DIY 하라? 슬그머니 일고 있는 업사이클링 마케팅! 내 손으로 뭐든 뚝딱 ~ 뚝딱 ~ 만들어 내는 레고 (Lego)나 이케아 (IKEA) 기업의 DIY 정신에는 뭔가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가 엿보인다 . 이케아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집에 숨은 공간을 찾아 한가지 기능 이상의 역할을 할 가구를 고르는 일부터 시작한다 . 비록 자신이 원했던 바로 그 드림공간은 아닐지라도 지금 당장 그 드림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이케아에서 소비자 참여는 선택이 아니라 머스트다 . ▲ ‘이케아 유투브’ 채널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BQjBrt9LriY​)​ 레고에서 소비자는 어린 시절 추억의 장난감을 어른이 된 후에도 만들 수 있다는데 ..
장난감이 스토리가 되고, 스토리에 사용자가 함께하는, 레고 만의 콘텐츠 철학! 장난감이 스토리가 되고, 스토리에 사용자가 함께하는, 레고 만의 콘텐츠 철학!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완성하는 상상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상에서 끊임없이 양산해오며 이른바 '콘텐츠 마케팅의 진수'를 보여 온 덴마크 빌룬드에 본사를 둔 브릭 제품 기업, 레고 그룹의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 믹스 전략을 하나 둘씩 살펴 볼까 한다 . 레고 왕국에서 레고Lego를 만들며 보냈던 어 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팬들은어느새 성인이 다 되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레고 왕국을 떠날 필요는 없다. 어린 시절 고사리손으로 레고 블럭을 만들 던 추억을 되살리며 이제 좀더 완숙한 손길로 직접 만든 레고 작품을 팬 사이트에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고의 소비자는 제품을 소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