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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윤

[Kh's thought] #96 ‘빌 번벅’ 이야기 1~#106 빌 번벅 이야기 4 폴크스바겐 96 편부터 95 편입니다 . 마찬가지로 , 간략한 요약과 함께 대표님께서 운영 중이신 블로그 글로 직접 원문링크를 걸어 전달 드리는 형식으로 공유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저의 글 배달은 오늘이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대표님의 광고에 대한 칼럼은 khhan.tistory.com 에서 계속하여 구독하실 수 있사오니~ 앞으로도 대표님의 글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96 ‘빌 번벅’ 이야기 1 본 포스트는 Art 와 Copy를 결합시킨 형태의 광고를 처음으로 시도한 빌 번벅에 대한 포스트인데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이 광고의 첫 혁명을 가져왔다면, 빌 번벅의 크리에이티브 혁명이 2차 혁명이고,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구글이 주장하는 ‘Art, Copy & Code’가 세 번 째 혁명이라 말할 만큼, 빌..
[Kh's thought] #31 광고회사 조직에 대한 생각 지난번 34 편을 시작으로 '한기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의 대표로 계시는 한기훈 님의 를 대표님의 동의 하에 제 블로그에 싣고 있는데요 . 오늘은 34 편 이전의 글들을 순차적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 '31 광고회사 조직에 대한 생각 ’ 이라는 제목의 대표님 글 올립니다 . #31 광고회사 조직에 대한 생각 광고회사가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 좋은 전략과 아이디어 그리고 뛰어난 크리에이티브입니다 .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제작물로 결과가 드러납니다 . 그런데 클라이언트가 어떤 제작물을 요청하는가에 따라 담당 제작팀이 바뀌거나 사람이 달라지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 . 매장 포스터를 만드는 일과 TV 광고를 만드는 일은 보통 전혀 다른 사람이거나 다른 팀에서 수행이 되는 경우가 많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