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고전 속 자존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지』 — 뿌리의 자존감 서양 고전 속 자존감 – 문학과 자기존중 ⑱ 펄 벅의 『대지(The Good Earth)』는 인간의 자존감이 화려한 성공이 아니라 ‘땅과 삶의 근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가난한 농부 왕룽은 하루하루 땀으로 흙을 일구며 살아간다. 그의 손은 거칠고 삶은 고되지만, 그 안엔 자신이 일군 것에 대한 확신이 있다. 그것은 세상 그 어떤 인정보다도 단단한 자존감이다. “ 그는 대지가 자신의 살과 같다고 느꼈다. ” “He felt that the earth was his own flesh.” — Pearl S. Buck, The Good Earth https://www.gutenberg.net.au/ebooks02/0200241h.html왕룽에게 땅은 단순한 생계의 터전이 아니다... 『벨 아미』 — 성공의 허기 서양 고전 속 자존감 – 문학과 자기존중 ⑰ 기 드 모파상의 『벨 아미』(Bel-Ami) 는성공을 향한 욕망이 어떻게 한 인간의 자존감을 파괴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조르주 뒤루아는 가난한 하급 장교 출신으로,부와 명예를 손에 넣기 위해 신문계와 사교계를 이용한다.그의 수완은 뛰어나지만, 그 자신은 점점 타인의 시선과세속적 성공의 기준에만 의존하게 된다. “ 그는 마침내 부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생각에 강하고 행복하다고 느꼈다 .”“He felt himself strong and happy, for he was at last on the road to fortune.”— Guy de Maupassant, Bel-Amihttps://www.gutenberg.org/files/3733/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