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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삼박한 광고카피 골라보기 9탄 삼박한 광고카피 골라보기 9탄 '의외성'을 노려라! 브랜드나 광고나 홍보나 마케팅 캠페인에서 늘 간직해야 하는 덕목이죠. 이 의외성은 그간 홍보나 마케팅적 차원에서는 여러 다른 포스트를 통해 짚어 봤으니, 오늘은 이러한 의외성을 실천한 브랜드 몇 개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아, 를 다 읽고 나서 아직 후기를 못 올렸네요...오리지널스 이야기는 왜 꺼내냐구요? 움....이러한 의외성의 주제로 그야말로 '한트럭의 실례'가 실려 있는 책이 오리지널스 거든요. 물론, 에서는 이러한 의외성을 '독창성'이란 이름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나 홍보적 관점에서 볼 때 그 책에서 살펴본 실례들이 독창성 보다는 ‘의외성’이란 이름이 더 적합해 보이기에 이렇게 불러봤고요. 아..좀더 자세히 말씀해달라고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 50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 50권 네이버의 오늘 기준 책 베스트셀러 일간검색어를 보니, 탑10 목록 중에 제가 읽은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네요. 시간될 때 챙겨봐야 할 목록도 보이고요 :) 가장 친한 지인중 하나가 제게 이런 말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가 2D라면 책은 3D다’ 그 의미를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영화는 보여주는 시각적 장면이 다지만, 책은 독자의 ‘상상’이라는 영역이 더해져 사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바야흐로 책 읽는 계절은 비단 가을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언제 일주일 날 잡고,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 쌓아두고, 밥도 먹지 않고, 오로지 잡히는 대로 책만 읽으면서, 머리를, 가슴을, 영혼을 따뜻하게 대피고 싶네요. :) 1. 미움 받을 용기 2. 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