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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맥

앱스토어 시장, 국내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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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시장, 국내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은?



요즘 모바일 시장에서는 앱스토어란 키워드가 자주 등장한다.



앱스토어란 모바일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거래되는 장터이다 . 

이미 모바일 단말기의 기능이 급속도로 고도화되고 , 

또 그것을 전송하는 모바일 통신 시스템 테크놀로지가 고도화된 이래로 , 

가입자가 풍부한 모바일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되었고 , 

이미 아이폰의 세계적 보급이 확산된 가운데 , 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국내 앱스토어의 시장의  장래성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 



그러나 장래성을 점치는 흥미로운 내용도 중요하지만 , 

그전에 예견되는 과도한 경쟁 , 개발자와 대기업의 비상생관계 , 질높인 컨텐츠 수급 부족 , 

그리고 부적절한 가입자 요금제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 또한 

앱스토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숙제로 보여진다 . 

 

 







               Mac store :"Great Free App" by Meryl K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본 사진은 본문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먼저 경쟁이다 . 이미 국내 앱스토어 시장에는 ,

 단말기 제조업체 , 이동통신사 , 포탈 서비스 업체는 물론 국내 게임 개발사들도

 다수 참여할 정도로 그야말로 과열된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 .

 과열된 경쟁가운데서 살아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 

질 높은 다양한 업체의 앱스토어 시장 참여를 통해 가입자를 만족시키고

 수입원이 될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시급할 것이다 .  

 



다음은 상생이다 . 앱스토어 시장을 운영하는 대기업과 개발업체사이에 , 

취지와 달리 현재처럼 개발자가 대기업에 종속되리라는 예상을 갖게 하는 구조에서 , 

앱스토어의 활발한 성장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

 이러한 구태의연한 예상을 뒤엎고 , 

함께 발전하는 수익모델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개발자 지원에 있어서의 

다소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목이다 .

 



다음은 컨텐츠의 질이다 . 

하루에도 수십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 

컨텐츠의 양보다 보다 근본적인 컨텐츠의 질을 보유하지 않는 한 , 

앱스토어에 대한 가입자의 관심은 지속되기 어렵다 . 

그리고 소수만을 위한 컨텐츠보다 , 보다 다양화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컨텐츠 마련이 시급하다 .

 가입자는 이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참신한 컨텐츠가 지속적고 있다는 조짐을 볼 때 ,

 앱스토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

 



다음은 가입자 입장에서의 적절한 요금제이다 .

 그야말로 맘에 드는 애플리케이션을 부담 없이 내려 받을 수 있도록 

고가의 이동통신 데이터 이용료를 현실화해야 하는 부분이다 .

 가입자가 이동시의 오락거리를 위해서 내야 될 돈은 얼마로 산정될 것인가 ?

 사업구조의 수익성에 지나치게 충실한 나머지 , 

수요를 창출할 가입자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면 ,

 앱스토어 시장을 견인하는 아이폰은 자칫 전국민의 코드를 담기 어려운

 단편 가입자 계층의 사치성 개짓으로 전락할 확률이 있다 .



 

견론적으로 , 앱스토어라는 오픈시장 , 

그 성장의 동력은 가입자에게 진정한 가치를 창출할 합리적인 가격의 질 높은 컨텐츠와 

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사업주체들의 확고한 상생관계일 것이다 . 

무엇보다 , 모바일 통신 시스템 기술이 가속화될수록 , 

가입자들이 이동시 오락거리를 위해 ,

 책이나 신문대신 모바일 컨텐츠를 찾게 되는 비중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 

국내에서의 아이폰의 확산 , 그리고 견인될 앱스토어 시장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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