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저체온증> 도서 이벤트
연애 심리 자기계발서 <연애
저체온증> 도서 이벤트,
댓글에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스무 분(20)'에게 '허쉬쵸코쿠키앤크림(모바일 쿠폰)’을,
‘열 분(10)'에게 신간’을 드립니다.
연애 앞에서 한없이 눈치만 보는,
‘나’는 없고 ‘상대’만 있는,
연애 저체온증에 걸린 모든 사람에게
처방을 내리다
일본에서 인기 절정의 ‘모녀
갈등 전문’ 심리 카운셀러로 활동하고 있는 ‘다카하시
리에’의 『연애 저체온증』. 이 책은 ‘상대의 안색을 살피느라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당신’, ‘말실수를 한 건 아닌지 전전긍긍하는 당신’,
‘도무지 연애를 즐기지 못하고 먼저 관계를 정리해 버리는 당신’의 ‘연애가 귀찮다’고 말하는 뒤편에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속 시원한 연애 심리 처방을
내려주는 이야기다.
다카하시 리에는 이처럼 ‘연애가 귀찮다’고
말하는 의식의 뒤편에 어릴 때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고 진단한다. 즉, 연애
저체온증은 어릴 때 어머니의 부정적인 대응으로 각인된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 ‘모두 나를 싫어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나를 외면해’와 같은 ‘무의식적인
확신’이 현실로 나타난 경우라는 것. 이런 연애
저체온증에 대한 저자의 처방은 간단하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스스로 상대를 피하는 유형이든, 상대의 사랑을 확인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유형이든, 우선
자기 안에 뿌리박힌 이 무의식적인 확신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껏 ‘결국 난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할 거야’라고 끊임없이
되풀이하던 자기 암시를 인식해야 한다는 소리다. 다음으로는 ‘실은
그렇지 않아’라고 생각을 고쳐먹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제
더는 속지 않고 그동안 잘못 써 내려간 인생 시나리오를 고쳐 쓰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소리다.
평소 믿고 따르는 선배의 조곤조곤 건네는 따뜻한 조언처럼, 저자가 하나하나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연애 심리 상담을 귀담아듣다 보면, 그동안 연애 가운데 억눌렸던 당신만의 ‘진짜 속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왜 그동안 내 연애에는 ‘나’는 없고 ‘상대’만
있었는지, 왜 그동안 ‘눈치 보는 연애’에만 매달렸는지 깨달아지는 순간이 찾아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수많은 연애 저체온증의 상담 사례처럼, 그렇게 되면 당신도 여태 잘못 쓰인 인생의 시나리오를
당장 고쳐 쓰고 싶은 의욕과 이제부터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받아줄 상대를 만나고픈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지은이: 다카하시 리에 | 옮긴이: 신찬 | 페이지 192쪽 | 발행일: 2018년 12월 17일 | 정가: 12,000원 |분야: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주제어: 연애 저체온증, 남녀관계, 사랑, 이별, 연애, 모녀 갈등
만약 여러분도,
남들과 얼마만큼 거리를 둬야 할지 모른다면?
상대의 안색을 살피느라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맞추느라 본심이 아닌 말을 한다면?
사람이 셋 이상 모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말실수를 한 건 아닌지 전전긍긍한다면?
상대방에게 의지하거나 애교를 부리지 못한다면?
인간관계를 본인이 먼저 정리해 버린다면?
연애 저체온증일 가능성이 있다!
사실 연애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연애가 귀찮다’고 말하는 의식 뒤편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숨어 있다.
인기 절정의 '모녀 갈등' 심리 카운셀러 다카하시
리에는
이 ‘불안과 두려움’을 유년기 때 부모와 맺은
관계에서 찾는다.
일반적으로 누군가와 친해지면 서로 잘 알게 되어 ‘편안한 사이’가 된다. 그러다가 관계가 깊어지면 신뢰감도 싹트고 애정도 강해진다. 그런데 연애 저체온증인 사람은 딱히 이유도 없이 ‘친해지면 미움받는다’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대부분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스스로 진단 내린다. 그래서 ‘나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 사람도 제법 많은 편이다. 하지만 누군가와 친해져서 사랑받는 일에 ‘자신감’ 따위는 필요 없다. (중략) 친한 사이지만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자신감’이 아니라 ‘안도감’이 필요하다._CHAPTER 1 | ‘친해질수록 괴로운 이유’ 중에서
연애 앞에서 한없이 눈치만 보는,
‘나’는 없고 ‘상대’만 있는,
연애 저체온증에 걸린 모든 사람에게
처방을 내리다
일본에서 인기 절정의 ‘모녀
갈등 전문’ 심리 카운셀러로 활동하고 있는 ‘다카하시
리에’의 『연애 저체온증』. 이 책은 ‘상대의 안색을 살피느라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당신’, ‘말실수를 한 건 아닌지 전전긍긍하는 당신’,
‘도무지 연애를 즐기지 못하고 먼저 관계를 정리해 버리는 당신’의 ‘연애가 귀찮다’고 말하는 뒤편에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속 시원한 연애 심리 처방을
내려주는 이야기다.
다카하시 리에는 이처럼 ‘연애가 귀찮다’고
말하는 의식의 뒤편에 어릴 때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고 진단한다. 즉, 연애
저체온증은 어릴 때 어머니의 부정적인 대응으로 각인된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 ‘모두 나를 싫어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나를 외면해’와 같은 ‘무의식적인
확신’이 현실로 나타난 경우라는 것. 이런 연애
저체온증에 대한 저자의 처방은 간단하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스스로 상대를 피하는 유형이든, 상대의 사랑을 확인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유형이든, 우선
자기 안에 뿌리박힌 이 무의식적인 확신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껏 ‘결국 난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할 거야’라고 끊임없이
되풀이하던 자기 암시를 인식해야 한다는 소리다. 다음으로는 ‘실은
그렇지 않아’라고 생각을 고쳐먹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제
더는 속지 않고 그동안 잘못 써 내려간 인생 시나리오를 고쳐 쓰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소리다.
평소 믿고 따르는 선배의 조곤조곤 건네는 따뜻한 조언처럼, 저자가 하나하나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연애 심리 상담을 귀담아듣다 보면, 그동안 연애 가운데 억눌렸던 당신만의 ‘진짜 속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왜 그동안 내 연애에는 ‘나’는 없고 ‘상대’만
있었는지, 왜 그동안 ‘눈치 보는 연애’에만 매달렸는지 깨달아지는 순간이 찾아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수많은 연애 저체온증의 상담 사례처럼, 그렇게 되면 당신도 여태 잘못 쓰인 인생의 시나리오를
당장 고쳐 쓰고 싶은 의욕과 이제부터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받아줄 상대를 만나고픈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연애 저체온증' 도서 이벤트>
연애 심리 자기계발서 <연애 저체온증> 도서 이벤트,
댓글에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스무 분(20)'께 '허쉬쵸코쿠키앤크림(모바일 쿠폰)’을,
그 스무 분 중 ‘열 분(10)'께는 신간’을 아울러 드립니다.
● 이벤트 일정: 12월 16일(일)~12월 23일(일)
● 담첨자 발표: 12월 24일(월)
● 이벤트 경품: ‘스무 분(20)'께 '허쉬쵸코쿠키앤크림(모바일 쿠폰)’을, 그 스무 분 중 ‘열 분(10)'께는 신간’을 드립니다.
참여 방법: 아래 도서출판 새얀의 공식 블로그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saeyanbooks/22141975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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