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얀 '커뮤니티'/서평 이벤트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도서 이벤트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도서 이벤트




육아서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도서 이벤트,
댓글에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스무 분(20)'에게' 허쉬쵸코쿠키앤크림(모바일 쿠폰)’을,
‘열 분(10)'에게 신간’을 드립니다.




긍정 육아법을 히트시킨 레베카 애인즈,

 그녀와 함께 소리 지르고, 잔소리하고, 누가이기나 힘겨루는 육아 대신 

유대감을 드높이는 긍정 육아법으로 육아의 진정한 기쁨을 되찾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긍정 육아법을 히트시킨 레베카 애인즈의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이 책은 자녀와 지지고 볶는 촌극에 좌절감, 스트레스, 분노가 만연한 기존 육아에서 벗어나 육아에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싶어 부모들을 위해, 소리 지르고, 잔소리하고, 누가 이기나 힘겨루는 육아 대신 유대감을 드높이는 긍정 육아법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아이가 떼쓰거나 짜증 부리는 행동이 과연 부모의 관심을 끌려 하는 아이의 순수치 못한 꾀부리기일까? 정말로 빨리 주도권을 잡아 누가 대장인지를 보여줘야 아이가 말을 들을까? 혹 아이들이 예쁜 행동을 할 때만 사랑을 주고 그렇지 않을 땐 거둬가 버리고 있지 않은가? 혹 말썽부리는 아이에게 유대감의 토대 위에 해결책을 주기보다 벌주기에만 집착하고 있지 않은가? 원래 육아는 이렇게 지치고 힘들기만 한 걸까?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 긍정 육아 법: 걸음마기와 그 이후Positive Parenting: Toddlers and Beyond’에서 현재 100만 명이 넘는 부모 팔로워를 거느리며, 좀 더 나은 육아법을 찾고자 노력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레베카는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을 통해 전통 육아법의 맹신을 깨고 긍정 육아법의 효과를 몸소 입증함과 동시에 이 과정에서 긍정 육아법의 논리를 단단히 뒷받침해줄 최신 신경 과학, 뇌과학, 분야 석학과 육아 분야 전문가의 데이터를 총정리했다. 걸핏하면 아이와 등지게 하는 전통 육아법에 매여 아들과 불행하기만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이제 긍정 육아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되찾은 레베카처럼 독자도 도대체 이걸 느낀 게 언제였나 싶은육아의 진정한 기쁨을 되찾게 될 것이다.






 

지은이 레베카 애인즈 | 옮긴이 김진희

판형 143*211*18.05mm | 페이지 314| 발행일 2019325| 정가 14,000

ISBN 979-11-963836-6-4 (73190) | 분야 가정/육아>육아>육아일반, 가정/육아>자녀교육>자녀교육일반서

주제어 긍정 육아법, 유대감, 신뢰, 끈끈한 관계, 자녀 양육, 능동적인 육아, 존중, 애착 






전통 육아법의 맹신을 깨고 긍정 육아법의 효과를 몸소 입증,

100만 명의 미국 부모와 많은 육아 전문가에게서 엄청난 호평을 끌어낸

레베카 애인즈의 최강의 긍정 육아법을 만나보자!

 

육아를 하다 보면 자녀와 지지고 볶는 촌극이며 좌절감, 스트레스, 분노가 만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때 최고의 축복으로 여기던 자녀에게 걸핏하면 소리 지르고, 잔소리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녀와 누가 이기나 힘 겨루는 육아 속에서 많은 부모가 속앓이를 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사실이다. ‘정말 아이는 떼쓰거나 짜증을 부려 우리의 관심을 끌려 할까?’ ‘정말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우리의 권위에 도전하려 들까?’ 부모들은 벌을 주자니 감정이 다칠까 봐 두렵고, 잘해 주자니 버르장머리가 없어질까 봐 두렵기만 하다.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는 사회적 기대라는 그물에 걸려 자기 마음속에 옳다고 느끼는 것을 행하기보다 잡지나 가족이나 전문가가 옳다고 말하는 것을 행하며 늘 뭔가 잘못된 느낌속에 혼란스러워하는 부모에게 결국 자기 자녀에 대한 최고 전문가는 부모 자신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줄최고의 위로 메시지다.


미국 유명 육아 매거진 크리에이티브 차일드 매거진(Creative Child Magazine)의 편집자인 레베카 애인즈는 아이들에게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창피를 주는 기존의 전통 육아법이 마치 좋은 양육인양 과대 포장되고 있는 현실에 반기를 들고, 현재 100만 명 이상의 부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 긍정 육아법: 걸음마기와 그 이후Positive Parenting: Toddler and Beyond’를 통해 자신이 터득한 긍정 육아법의 지혜와 영감을 매일같이 공유하고 있다.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는 케케묵은 전통 육아법의 맹신을 깨고 바로 이처럼 긍정 육아법의 효과를 몸소 입증해 미국 내 많은 부모 및 육아 전문가에게 엄청난 호평을 끌어낸 용기 있는 엄마 레베카가 자신의 실제 경험 사례와 더불어 심리학 및 뇌과학 분야 석학의 데이터를 총정리한 육아서로, 자녀들과 등지는 기쁨 없는 육아 대신 자녀들의 유대감을 드높이는 기쁨 넘치는 육아의 신세계로 독자를 차근차근 안내해줄 것이다.

 




미국 전역을 뒤흔든 착하고 긍정적인 엄마의 반란,

매일같이 아이와 힘겨루는 전통 육아법에서 벗어나

끈끈한 유대감 속에 최고의 리더십을 끌어내는 긍정 육아법의 비법!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축복받은 나날들을 기쁨으로 여기고 싶은데 왜 우리는 그 삶의 선물 꾸러미를 하나하나 기쁜 마음으로 풀어보기는커녕 아이들의 행동만 관리하려 들다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까?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는 일상의 육아 전쟁 속에서 차마 말 못 할 엄마, 아빠의 고민을 솔직하고 통찰력 있게 담아내 많은 부모 독자가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라고 여길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흡인력 있는 언어로 아이와 우리를 등지게 하는 전통 육아법의 조건적 사랑의 폐해를 조목조목 짚어주면서, 흔히 전통 육아법에서 말하는 아이들을 오냐오냐 키울 때 초래하게 될 온갖 무서운 이론이 정말 맞는지 실제로 밝혀보고, 그 가운데 우리가 아이들을 얼마나 부모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가정을 제멋대로 끌고 가려는 막무가내로 인식하게 되었는지, 또 그로 인해 아이들과 얼마나 끝없는 힘겨루기에 매이게 되었는지 통찰력 있게 재조명한다.


전통 육아법의 테두리 속에서 아이와 마치 힘과 지위를 얻기 위해 끝없는 기 싸움을 벌이는 적이라도 된 듯한 부모에게 저자는 말한다. “아기가 가만히 누워 거의 움직이지 않는 잠깐의 시기를 거치면 에너지 넘치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유아기가 찾아오고, 그때부터 미운 두 살’, ‘십대 반항기 같은 만 세 살’, ‘두려운 네 살등 앞으로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될 온갖 두려운 경고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한 온갖 충고도 쏟아져 들어오죠. 결국 이런 온갖 소음 때문에 우리 안의 목소리는 고개를 들 여지도 없이 사그라들고 맙니다.”


육아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한 한 빨리 주도권을 잡아 누가 대장인지를 보여주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물론 아이들을 압도해버리면 짧은 시간 동안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분명 어른들에게는 아이들보다 큰 몸집, 센 힘, 완전히 발달된 뇌라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이런 방식을 쓰다 보면 머지않아 아이들도 저항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지점이 바로 기쁨 없는 육아의 출발점인 끝없는 힘겨루기의 시작점이라고 지적한다. 긍정 육아법의 토대가 되는 끈끈한 유대감은 양육에 다시금 기쁨을 불어넣어 줄 진정한 열쇠다. 저자 말마따나 우리는 본능적으로 유대감을 갈망하는 존재다. 그래서 벌을 줄 때든, 기 싸움을 할 때든, 언성을 높일 때든, 매번 마음 한편에선 유대감을 쌓자라는 속삭임이 들려온다. 하지만 우리는 수치심, 비난, 처벌과 같은 문화적 패러다임에 매여 매번 이런 속삭임을 억눌러왔다.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는 실제로 이런 매임에 놓여 불행한 육아 전쟁에 휘둘리다 스스로 긍정 육아법을 발견하고 비로소 육아의 진정한 기쁨을 되찾게 된 레베카 애인즈의 긍정 육아법에 관한 모든 노하우가 담긴 책으로, 독자 스스로 이런 마음의 속삭임을 듣고,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맺은 유대감의 끈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최고로 인정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도서 이벤트>



육아서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도서 이벤트,
댓글에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스무 분(20)'께' 허쉬쵸코쿠키앤크림(모바일 쿠폰)’을,
그 스무 분 중 ‘열 분(10)'께는 신간’을 아울러 드립니다.





이벤트 일정: 12월 16일(일)~12월 23일(일)


●담첨자 발표: 12월 24일(월)

●이벤트 경품: ‘스무 분(20)'께' 허쉬쵸코쿠키앤크림(모바일 쿠폰)’을, 그 스무 분 중 ‘열 분(10)'께는 신간’을 드립니다.






여 방법: 아래 도서출판 새얀의 공식 블로그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saeyanbooks/2214905804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