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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

새얀 소개 쓰고 - 옮기고 - 펴내고작업의 조용한 풍경들 — °말을 짓는 손(집필)°, °뜻을 옮기는 숨(번역)°, °책이 되는 心(출판)°. 삶과 언어의 경계를 오래도록 응시하며,하나의 문장을 더듬는 손끝에서한 권의 책이 조용히 태어납니다. 새얀 [saeyanbooks]마음 위에, 맑은 공간[새:Space]을 하얗게 수놓다— 얀(순우리말) 새얀은 감성과 지성이 머무는 공간,책이라는 맑고 단단한 매개로 독자와 소통하는 출판사입니다.‘새얀’은 순우리말로 ‘새롭고 하얗다’는 뜻입니다.초록 잎 사이로 드러나는 새하얀 하늘처럼,매번 새롭고 설레는 콘텐츠로 당신의 마음에 다가갑니다. JodieHK [Jodie H. Kim]브랜드와 언어를 설계하던 시간 위에서, 글과 언어 사이에 머무는 집필·번역 작..
'내가 걷는 자리마다~' 도서 이벤트 도서출판 새얀 신간 출간 기념 도서 증정 서평 이벤트 일시: 2018년 6월 13일~2018년 6월 27일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이메일을 댓글로 남겨주시면10분께 신간도서를 발송해 드립니다. 신간 도서를 받으시면 1주일 이내로네이버 블로그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리디북스, 예스24중) 1곳에 서평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본 이벤트는 경우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사오니 양해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 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 전은수 지음| 도서출판 새얀 |2018년 06월 05일 서점 자세히보기 링크: 리디북스교보문고인터파크예스24알라딘반디앤루니스북큐브영풍문고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여행 >여행에세이여행 > 해외여행 > 유럽여행> 유럽여행일반 이 책의 주제어#유럽여행 #에세이 마냥 밝기만 한 여행이 아닌, 때론 지치고 외로우면서도 설레고 자유로웠던 일상의 기록! 격년에 한 번씩 휴학계를 내고 거침없이 여행지로 떠나며 여행매거진 GO ON 2월호 기사 ‘냉정과 열정 사이, 피렌체’, 제7회 부천시 ‘시(詩)가 활짝 공모전’ 등을 통해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독자층을 만들어가고 있는 새내기 저자 전은수가 청춘들의 도전과 젊음의 상징이자 일생 한 번쯤은 꼭 도전하고 싶은 장시간에 걸친 유럽 여..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 출간 도서출판 새얀,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 출간 여자 혼자 떠나는 나 홀로 유럽 배낭여행천문학을 공부한 풋풋한 20대 청춘의 바람 잘 날 없던 솔직한 일상의 기록 이색적이고 웅장한 유럽의 여러 문화유적지를 거닐며 담백한 일상 출처: 도서출판 새얀2018-06-07 도서출판 새얀이 출간한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 전자책 표지 도서출판 새얀이 유럽의 이색적이고 웅장한 여러 문화 유적지를 거닐며 20대 청춘의 바람 잘 날 없던 일상을 담백하게 담아낸 유럽여행 에세이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저자 전은수, 8500원)’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내가 걷는 자리마다 온통 바람이었다’는 격년에 한 번씩 휴학계를 내며 거침없이 여행지로 떠나온 새내기 저자 전은수가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