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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편집룸' /광고홍보 칼럼 끄적끄적

이케아(IKEA)의 Small Spaces, Small ideas를 통해 본, 합리성과 창의성의 DIY 정신





이케아(IKEA)Small Spaces, Small ideas를 통해 본


합리성과 창의성의 DIY 정신

 

 

 

이케아(IKEA)'합리성과 창의성의 DIY 정신'을 잘 파악해볼 수 있는,

IKEA Small Spaces- Small ideas 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한번 공유해 볼까 한다.



이 비디오에는 짧지만'이케아의 합리성과 창의성의 철학이 엿보인다.

(나중에 기회가 될 때, 이 비디오의 이모저모를 함께 살펴볼 시간이 있었으면 한다~)



늘상 범할 수 있는 인식의 오류라고나 할까?

우리는 공간적 한계에 부딪히며 장차 미래의 넓은 공간을 꿈꾼다.





이케아가 꾸는 꿈은 '현재에서 느끼는 공간의 한계''기회'로 만드는 일이다. , 합리성이다.

, 작지만 폼나는 '원하던 공간'으로 으로 딸바꿈 시키는 일이다.

, 창의적 사고만 있으면, 그 공간은 꿈의 공간이 된다.

 





Small ideas are about finding and 

using hidden spaces and 

choosing furniture that does more than one thing. 



It's about being creative, a little rebellious and 

doing what you dream about no matter how much or 

how little space you have. 

And we think that is a pretty big idea. 





이케아 유투브채널 (http://www.youtube.com/watch?v=BQjBrt9LriY) 

 



합리성과 창의성은 이케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브랜드 역사상 고객과 가장 끈끈하고 긴밀한 연결고리를 만들면서 소비자에게 만인의 연인이 된 레고(Lego)가 있다

린 시절을 레고와 함께 보내며 성인이 된 팬들은,

자신이 만든 레고 작품을 팬 사이트에서 공유하며 나만의 레고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발전시켜왔고

레고는 발빠르게 이런 크리슈머의 성향을 파악하여 비단 영유아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며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레고블럭 자동차도 만들고

이케아(IKEA)로 집도 만들 수 있는 DIY 시대에 살고 있다.



요즘에는 원하는 것은 뭐든지 뚝딱 만들어 내는, '신의 장난감'이라 불리는 3D 프린터는 

상상하는 그 무언가에 대한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기만 하면

권총이면 권총, 벌레면 벌레...그 제품 영역의 범위와 종류를 가리지 않고 구현 가능해 보인다.

 

 

 


기업 마케팅 및 홍보 담당자에게 있어서 어느때보다 요구되는 시대정신이라 한다면,

감히 '합리성과 창의성'이라 말하고 싶다. 그리고 여기서의 합리성은 기능적인 항목일 것이요, 창의성은 크리에이티브적인 요소일 것이다.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BQjBrt9LriY <!--[endif]-->

 

<본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소유되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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