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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맥

TED2014, P&G의 ‘Thank You Mom | Pick Them Back Up’ 광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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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의 ‘Thank You Mom | Pick Them Back Up




TED 는 매년  '대담한 아이디어와  진실한 감정, 뛰어난 비젼' 등을 제시해주는  10 편의 광고 를 발표한다 . 

 

 

이러한 광고  10편은  5개의 캐터고리(Storytelling, Social Good, Cultural Compass, Creative Wonder, Learning)로 구성된다.

 

TED 연사와  스태프, 광고계 종사자로 구성된 패널이 선정한, 

2014 년 '세상에 널리 알릴 만한 광고 10편'에서 몇가지를 골라 짬짬이 소개해 볼까 한다.   

 

 

우선 P&G 의  ‘Thank You Mom | Pick Them Back Up ’ 광고를 한번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자 ~.


▲ ‘P&G Thank You, Mom’ 광고 소개 이미지 (출처: http://blog.ted.com/2014/03/14/ads-worth-spreading-2014/)



P&G Thank You, Mom 광고는  올림픽 게임에서 , 진정으로 감추어진 영웅인  ‘어머니’라는 존재를 일깨워준다 . 

 

 

사실상 광고라는 매체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때가 많다.

 좀 더 솔직히 표현하면 상업적 요소를 배제할 수 없는 광고의 특성상

'눈과 귀'는 즐거울지언정 정작 '마음'에는 와닿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런데 올림픽 광고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더욱이 올림픽이라는 전세계인을 타깃으로 한 광고는

 그야말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의 '각기 다른 마음'을 터치해야 한다.

 어떤 문화권에는 감동이 되는 광고가 어떤 문화권에는 아무 감동도 줄 수 없을 수도 있다. 

보통 머리를 쓴다고 되는 일이 아닐게다. 

 

 

설상가상으로, 올림픽이라는 대~주제와도 맞아떨어져야 한다. 

뭐 당연한 말일 수 있으나~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을 수록 광고 기획자의 하루하루는 고달플 수 밖에 없다.   

 

 

정리하면, 광고 기획자는 각기 다른 문화권에 속한 수많은 전세계인을 상대로 

그들의 가슴 뭉클하게 할 접점 어딘가에 있는  소재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아야 한다. 

 

 

'올림픽의 주인공인 선수를 키워낸 어머니!' 앞서 말한 세 요건을 얼마나 정확하게 충족시키는가?  

 

 

올림픽의 주인공인 선수를 키워낸 어머니를 보면서 우리는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은 오직  ‘넘어지는 것’뿐이고 , 

이렇게 수없이 넘어지면서 얻게 되는 귀한 어머니의  ‘격려’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

 영상은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각종 빙상 경기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이들을 담고 있는가 하면 ,

 수없이 넘어지는 가운데 느끼는 좌절과 고통, 눈물 속에서도 

변함없이 옆에서 보듬고 격려하는 어머니의 손길이 함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늘 가장 중요한 자리마다 함께 있었지만 그 고마움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존재인 어머니!

 

 

‘아무리 힘든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선수가/우리가) 도전하는 정신 , 

그런 낙심가운데 있을  때 (선수의 어머니가/우리의 어머니가) 격려해주는 마음’이

 이제 챔피언이 된 선수와 챔피언의 어머니의 모습을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어느새 내가 마치 광고 영상 속의  ‘챔피언과 어머니’가 된 듯한 심정으로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상 P&G 의  ‘Thank You Mom | Pick Them Back Up ’ 광고, 개인적인 소감을 위주로 써본 소개를 마친다. :) 

 

 

출처 :

http://blog.ted.com/2014/03/14/ads-worth-spreading-2014/

 

 

 

<본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소유되며 ,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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