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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맥

[Kh's thought] #31 광고회사 조직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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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34 편을 시작으로 '한기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의  대표로 계시는 

한기훈 님의  <Kh ’s thought> 를 대표님의 동의 하에 제 블로그에 싣고 있는데요 .

 오늘은  34 편 이전의 글들을 순차적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

 '31  광고회사 조직에 대한 생각 ’ 이라는 제목의 대표님 글 올립니다 .



 

 


#31  광고회사 조직에 대한 생각

광고회사가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 좋은 전략과 아이디어 그리고 뛰어난 크리에이티브입니다 .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제작물로 결과가 드러납니다 . 그런데 클라이언트가 어떤 제작물을 요청하는가에 따라 담당 제작팀이 바뀌거나 사람이 달라지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 . 매장 포스터를 만드는 일과  TV  광고를 만드는 일은 보통 전혀 다른 사람이거나 다른 팀에서 수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런데 이젠 그런 조직으로는 클라이언트의 만족을 기대하진 못합니다 .

 

이 시대의 키 워드 중의 하나는 ‘하이브리드’입니다 . 자동차도 하이브리드 카가 계속 실용화되고 있습니다 . 전기와 가솔린연료를 다 사용할 수 있는 승용차이지요 . 골프채에서는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클럽이 이미 오래 전부터 크게 각광 받고 있습니다 . 우드와 아이언의 특성을 모두 갖춘 잡종이지요 . 광고회사도 이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편강탕’, ‘편강한의원’이라는 광고로 유명해진 ‘미쓰윤’이란 광고회사가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

 

해외의 광고회사 중에는 최근 ‘The Works ’ 라는 호주 시드니의 광고회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 지난 달  Effie Awards  에서 동상을 받은 회사입니다 . 두 명의 청년이 크리에이티브의 힘만을 믿고 밴 자동차에서 시작한 회사입니다 . 이들의 홈페이지에 쓰여진 글귀가 인상적입니다 . 그리고 이 시대의 광고회사의 조직에 대해 아주 중요한 것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 




The Work/ We do the works. From Apps to TVCs; from POS to NPD. There was a time when people thought advertising was everything. At The Works, we believe everything is advertising.



The Story/ The Works was started in a van by two Creatives. They had one ambition – to prove it was possible to build an agency around a completely unique model of Creatives on the forefront. Their vision was for a simpler agency where client could expect brilliant and effective work without any egos, bullshit or marketing waffle.

 

 

 

 

<저자 소개 >

한기훈  대표님께서는  DDB Korea, Aegis Media Korea의  CEO  를 역임하시는 등 광고, 

커뮤니케이션계에 오래 몸담아 오시다가 , 현재는  '한기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대표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khh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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