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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맥

[Kh's thought] #29 한국 광고회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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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34 편을 시작으로  '한기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의  대표로 계시는

 한기훈 님의  <Kh ’s thought> 를 대표님의 동의 하에 제 블로그에 싣고 있는데요 . 

오늘은  34 편 이전의 글들을 순차적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 

'29 한국 광고회사의 역사’ 라는 제목의 대표님 글 올립니다 .






우리나라 광고회사 중 규모나 역사로 볼 때 처음으로 꼽히는 제일기획이  40 주년을 맞아 회사 로고도 교체하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도 ‘광고업’ 에서 ‘마케팅 솔루션’으로 바꾼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 제일기획은 이제 세계적인 광고회사로 성장하였지요 . 규모뿐 아니라 인재 , 크리에이티브 등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이 되었습니다 . 제일기획  40 년을 보면서 한국 광고회사의 역사를 돌이켜 봅니다 .

 

제가 회사생활을 시작한 대홍기획은 지난해  30 주년이었습니다 . 대홍기획과 비슷한 시기에 생긴 회사들이 해태기획 (나중에 코래드로 바뀜 ), 희성산업 (나중에 엘지애드 ) 등 입니다 . 제가 대홍에 입사하던  83 년  1 월 기준으로  KOBACO  인정대행사는 제일기획 , 연합광고 (나중에  MBC 애드컴 ), 오리콤 , 나라기획의  4 개사 뿐이었습니다 .

 

오리콤은  1967 년에 합동통신 광고기획실로부터 시작해서  1979 년에 오리콤으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 (하지만 이때의 오리콤은 컴퓨터 사업부와 동거였지요 . 나중에 두산컴퓨터가 되지요 ) 엘지그룹  HS Ad 의 연혁을 보면  1962 년 락희화학공업사 선전실에 그 시작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이런 사실들을 근거로 보면 우리나라 광고회사의 역사는  50 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하나의 산업이  50 년이라면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 광고의 시대는 끝이라는 이야기 , 광고대행사의 미래는 없다는 이야기는 과연 맞는 이야기일까요 ?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 서양기준 백년 , 한국기준  50 년의 광고 산업은 계속 뻗어 나갈 것입니다 . 광고인의 열정과 혁신만 있다면 .





<저자 소개 >

한기훈  대표님께서는  DDB Korea, Aegis Media Korea의  CEO  를 역임하시는 등 광고, 

커뮤니케이션계에 오래 몸담아 오시다가 , 현재는  '한기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대표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khh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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