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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맥

시즈널 마케팅, ‘판매 끓는점’을 활용한 타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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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로 들끓게 하는 제품 온도는?

 

타임 마케팅의 진수, 시즈널 마케팅!

 

 

하나


"특정 제품이 일정 기간을 두고 언제 수요가 늘고 주는지 파악하여 , 

수요가 몰리는 시점에 집중적으로 홍보 ,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을 짜고 , 

그에 맞는 매체전략을 짜는 , 이른바 '시즈널 마케팅  (Seasonal Marketing)'이 이제 기업에게는 일반화된 과정 같다 . 

 

 

이는 , 시즌에 민감한 제품을 가진 기업의 경우 ,  1 년을 두고 마케팅 및 매체 예산을 평준화하여 배정하는 것보다 ,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가장 필요성을 느낄 때  집중적으로 광고 등을 배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경험치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리라 ."      

 

                                           [WC2010] Brazil vs Chile : 1 by Crystian Cruz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둘


일반적으로 시즈널 마케팅을 위한 시즌을 구분해 보면 , 

1 년 중 크게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 

가령 , 2014 년을 예로 들어 보면 , 상반기에는 신정  (1 월  1 일 ), 설날  (1 월  30 일 ~2 월  1 일 ),

 발렌타인데이  (2 월  14 일 ), 화이트데이  (3 월  14 일 ), 블랙데이  (4 월  14 일 ), 벚꽃놀이 /윤중로  (4 월 ) 및 어린이날  (5 월  5 일 ), 

석가탄신일  (5 월  6 일 ), 어버이날  (5 월  8 일 ), 스승의 날  (5 월  15 일 ), 성년의 날 (5 월  19 일 ) 등의 

 시즈널 마케팅'이 먹힐 만한 공휴일 /기념일 들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 


셋


특히 , 2014 년의 경우에는 , 특별한 축제 /행사 /선거도 존재하는데 , 

지난 소치 올림픽  (2 월  7 일 ~2 월  23 일 )이라든지 , 곧 다가올 전국 동시 지방선거  (6 월  4 일 ) 라든지 , 

또는 전세계인의 축제인  FIFA 브라질 월드컵  (6 월  13 일 ~) 등의 축제 /행사 /선거 등의 시즌이 포함되어 있어 ,

 이 시기를 활용하여 연계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기업들의 분주한 마케팅 /홍보 및 광고 매체전략이 

똑소리를 내며 기획 되어지고 ? 있을 것이다 .

 

 

그렇다면 , 앞서 언급한 상반기 기간 동안 연관도 높게 시즈널 마케팅이 가능한 제품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

 상반기인 1 월부터  6 월까지의 공휴일 및 기념일 등에 임하여는 , 인위적인 붐을 조성하거나 , 

상품에 사회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등 상당히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이 동원될 것이다 .  

 

 

가령 , 발렌타인데이  (2 월  14 일 )와 화이트데이  (3 월  14 일 ) 시즌에는 , 초콜릿 및 사탕이 주요 시즈널 마케팅 대상 제품 품목이 되어 왔다 . 

특히 , 초콜릿과 사탕은 ,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전후의 매출액이  1 년 매상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

 특정 시즌에 마케팅 비용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비용효율적인 대표적인 시즈널 마케팅 품목 들이다 . 

 

 

넷


또한 , 매년  5 월  8 일 어버이날을 약간 앞둔 시점에는 카네이션이 , 

성년의 날이나 발렌타인데이 또는 졸업 시즌을 타겟으로는 장미 꽃 등을 준비하는 게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도 대표적인 시즈널 마케팅 대상이 된다 . 

 

 

다만 , 어버이의 날에는 , 사실상 꽃보다는 건강식품 선호도가 높은데 , 

몇 년전에 비해 최근에는 2030 세대 부모는 어버이날 선물로 넥타이 , 의류 및 화장품 등 패션잡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 

반면  4050 세대는 건강식품 선호도가 여전히 인기 품목이라 하니 , 

전형적인 시즈널 마케팅 품목에도 시대적인 선호도 반영이 가미되어 업데이트되어 가는 추세로 보인다 .   

 

 

다섯 

 

한편 , 여름에 잘 팔리는 품목으로는 아이스크림 , 썬탠 로션 , 수영복 , 청량 음료 , 자동차 부품 등이 있겠고 , 

겨울에 잘 팔리는 품목에는 한파에 따뜻하게 보온해줄 수 있는 제품군들이 주로 시즈널 마케팅 품목으로 분류될 수 있겠다 . 

 

 

특히 , 일전에  겨울용 대목 상품들을 소개한   재미있는 관련 기사가 있어 공유해 보면 , 

한파에 잘 팔리는 겨울용품 들은 소위 , 판매 ‘끓는점’으로 구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가령 , 입술 보호제는 영하  3 도 , 머플러 , 구스다운 등은 영하  5 도 , 찐빵 , 어묵 , 양주 등은 영하  6 도 , 두유 , 초콜릿등은 영하  9 도 , 

장갑은 영하  10 도 , 원컵 음료 , 꿀차등은 영하  11 도 , 핫팩은 영하  13 도 , 내복은 영하  15 도 일 때 가장 잘 팔린다는 것이다 .    



Chocolate, Mercado de la Boquería, Barcelona (Spain), HDR
Chocolate, Mercado de la Boquería, Barcelona (Spain), HDR by marcp_dmoz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하반기인 , 7 월부터  12 월까지에는 , 여름 휴가  (7 월 ~8 월 )를 시작으로 , 

특히 올해에는  FIFA 브라질 월드컵 (~7 월  14 일 )이라는 빅 스포츠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고 ,

 그 외에도  9 월에는  추석  (9 월  7 일 ~9 월  10 일 ), 인천 아시안 게임  (9 월  19 일 ~10 월  4 일 )이 주요 축제 /행사로 포진되어 있어서 , 

이 시기  관련 시즈널 제품군 선상에 있는 품목들은 시즈널 마케팅  매체 전략 하의 매체 집행 및 광고가 부산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 

 

 

또한 , 빼빼로데이  (11 월  11 일 ), 대학수학능력시험  (11 월  13 일 ) 등이 예정되어 있는  11 월과 , 

허그데이  (12 월  14 일 ), 크리스마스  (12 월  25 일 ) 및 겨울 스키시즌  (12 월 ~) 등이 주요하게 잡혀있는  12 월은 

그야말로 관련 상품의 대목시즌으로 집중 광고 및 매체 집행이 이루어질 기간이다 . 

 

 

여섯


가령 , 빼빼로데이  (11 월  11 일 )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겹치는  11 월과  12 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

 초콜릿 및 사탕이 앞서 언급된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외에도 , 주요 시즈널 마케팅  대상 제품 품목이 되어 왔다 . 

 

 

특히 , 브라질 월드컵의 경우 , 4 년만에 한번 열리는 전세계인의 축제인만큼 , 

매출상승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려는 유통 및 식음료 업계에서 , 

가령  2014 년 브라질월드컵 현지에 응원 갈 소비자  100 명을 경품을 통해 선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든지 , 

2014  브라질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 공식 슬로건 티셔츠를 독점 판매한다든지 ,

브랜드와 연계한 어린이 축구 패스티벌을 개최한다든지 등의 시즈널 마케팅 특수를 노리고 있다 . 

 

 

 

또한 일반적으로 , 장난감 광고의 경우 , 소비가 가장 활발한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 

제한된 예산으로 강한 기억을 남기기에 충분한 만큼의 연중 지속되는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수는 없는 공익 단체 또는 자선 단체인 

구세군의 자선 남비  및 기부금의 경우도 주로 연말에 집중되는 현상이 있다 .   

 

 

일곱 

 

시즈널 마케팅은 , 시기적으로 잘 팔리는 상품은 해당시기에만 

마케팅비용 및 매체집행을 집중적으로 투자 및 기획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 

 

 

마케팅에 개인화된 시간의 개념이 담긴  TPO  마케팅이 , 

애초  패션업계에서  옷은 시간  (Time)과 장소 (Place)와 경우 (Occasion)에 따라 갖춰 입어야 한다는 스타일 연출법으로 출발되어 , 

식품분야를 비롯한 소비재 전반의  유통업계에서  마케팅 키워드가 되기 까지 줄기차게 강조했던 말이 , 

시간과 상황에 따라 고객들의 니즈에 딱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또 그것을 통해 제품의 속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그래서 ,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 의 일요일 (Time), 가정에서 (Place), 가족과 함께 먹는  (Occasion) 짜라짜짜 짜빠게티같은 

소비자 기억속에 두고두고 남는 마케팅 기법을 남기면서 말이다 .

 

 

 결국 , 시간 관련된  어떤 마케팅을 진행하든 , 포인트는  ‘소비자 접점에서의 소비자  니즈’를 시간은 물론 장소 또는 상황까지 고려하여 , 

가장 근접하게 맞추어 나가는 것이 요즘  소위 내로라 하는 기업들의 성공적인 마케팅의 기법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   

 




<출처>

https://www.lgeri.com/management/marketing/article.asp?grouping=01020300&seq=142

http://data.adic.co.kr/lit/fulltext/S0007308/01.html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40507.22016203131

http://economy.donga.com/3/all/20130104/52043929/3

http://www.dailian.co.kr/news/view/4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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