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s thought] #85 현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헤거티~#95 ‘박카스 29초 영화제’ 와 혼다 ‘Road Movie” App

85 편부터  95 편입니다 . 

마찬가지로 지난  44 편부터는 각 편마다 간략한 요약과 함께 , 

대표님께서 운영 중이신 블로그 글로 직접 원문링크를 걸어 전달 드리는 형식으로 공유하겠습니다 . ^^  

 

#85 현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헤거티

이 포스트에서는, 현역으로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광고회사 BBH의 공동창업자 중 한명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회장인 ‘존 헤거티 경 (Sir John Hegarty)이, 1982년 동료 두 명과 함께 BBH (Bartle Bogle Hegarty)를 설립한 후, ‘리바이스’ 검은색 청바지와 501 진 광고, 조니 워커의 ‘Keep Walking’ 캠페인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그 후 영국 광고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07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 받을 때까지의 업적을 담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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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Website Again!

이 포스트는, 마케팅의 핵심을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라고 볼 때 이들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미디어인 웹사이트에 관해 재조명하고,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액센츄어에서 공개한 자료인 ‘The Role of the Corporate Website (기업 웹사이트의 핵심 성과요소)’에 나오는 내용을 공유하는 내용을 담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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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TED “Ads Worth Spreading”

이 편에서는, TED는 올해로 4번째 매년 TED 강사 패널, 스태프들, 광고계 종사자들이, 매년 ‘세상에 널리 알릴 만한 광고’ 열 편을 선정해 발표하는데, 대담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고, 진실한 감정, 뛰어난 비젼 등을 보여주는 이 열편을 공유하는 내용 (http://www.ted.com/watch/ads-worth-spreading)을 담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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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클라이언트-대행사 관계

이 포스트는 클라이언트와 대행사의 관계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Respect에 근거한 Partnership’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이런 관계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클라이언트 리더의 역할’이라는 부분을 공유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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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HUSKY NEW YORK

본 포스트는 마케팅을 강의하고 기업을 컨설팅 하시면서, 많은 경우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케이스들만을 가지고 말하는 ‘마케팅 사대주의’가 있음을 주지시킴과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들, B2B 기업들의 브랜드 활약 사례를, 2003년 ‘HUSKY NEW YORK’이란 브랜드를 만들어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진 ‘쓰리세븐 가방’의 예를 통해서 ‘파워브랜드 들이 제품에 핵심 역량’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부분을 언급해주신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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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Tube is a great medium!

지하철의 발상지인 런던에서는 지하철을 Tube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지하철이 대중 교통 수단임은 물론 대단한 광고매체(스크린 도어, 와이드 칼라, 디지털 뷰 및 시티비젼 등의 디지털OOH등)를 이루고 있음을 언급 주셨는데요. 국내에선 일 평균 승하차 인원이 10만명을 넘는 역이 열 일곱 개나 되지만, 각종 행정 규제로 활성화 되지 않은 점, 그리고, Trend Hunter에서 소개하는 50 Innovative Subway Ad Campaigns (http://www.trendhunter.com/slideshow/subway-ad#)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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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TV 뉴스 프로그램 시청률 전쟁

본 포스트에서는, jTBC 뉴스 프로그램의 시청률 상승에 주목하고, MBC 뉴스데스크나 SBS 8시뉴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부분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TV방송뉴스의 영향력은 정말 많이 줄어들었음을 시사하는 반면, 다른 방송 뉴스도 진부하지 않는 차별 화된 뉴스포맷을 가져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뉴스가 되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아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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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인터넷 라디오 광고의 매력

본 포스트는 라디오 라는 매체의 청취자를 분석해 볼 때, 인터넷으로 청취하는 비율이 '라디오 청취자의 25%'로 매우 높고, 광고비 또한 라디오 광고비의 10% 수준이란점, 그리고 광고 심의가 별도로 필요치 않은 것과, 광고 청취 중 검색을 통해 브랜드 사이트로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매력이 있음을 언급해 주셨고요. SBS고릴라, CBS레인보우, KBS콩, MBC미니 등의 라디오 인터넷 광고를 중소기업이나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기업의 광고로 추천할 만한 부분도 짚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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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이강우 선생님

이 포스트는 대표님의 지인이신, 세종문화라고 국내 최대의 CF프로덕션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무님이시자 우리나라 최초의 CM 플래너이신 이강우 선생님에 대하여, 그분이 주신 광고의 본질(‘광고는 예술이 아니고 판매이다. 과자 신제품을 광고한다면 TV CF에 신제품이라고 정확히 표시해라.’)에 충실하라는 귀한 가르침에 대한 내용과, 두 가지 주요 저서인, <딱 반 걸음만 앞서가라>, <대한민국 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 에 대해서 언급해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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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야구장 전광판에 나의 프로포즈를 올리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

본 편에서는, 스포츠 경기장을 찾아서 보게 되는 즐거운 이벤트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가령, 미국 프로야구 구단들은 이런 프로포즈를 상품화하여, 전광판을 통해 프로포즈를 내보내주는 것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내보내기도 하고 다양한 선물이나 보너스가 제공되기도 하는 부분을 언급주시면서, 이런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수입은 거의 모두 자선 단체에 기부되어 팬들과의 연계감을 더욱 강화한다는 귀한 인사이트를 담아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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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박카스 29초 영화제’ 와 혼다 ‘Road Movie” App

지난해 페북을 통해 게시 된 ‘박카스 29초 영화제’에서 일반부 우수상을 받은 ‘대한민국에서 불효자로 산다는 것‘ 이라는 영상을 통해, ‘박카스 29초 영화제’가 젊은 층에게 박카스를 어필하는 방법이 훌륭하고, 광고 분야를 지망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참 영리한 기획이란 인사이트를 담아주셨고요. 아울러, 일본 자동차 메이커인 혼다의 ‘Road Movie’ App이,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적용시, 28초짜리 멋진 영상이 간단히 완성되는 부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언급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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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한기훈  대표님께서는  DDB Korea, Aegis Media Korea의  CEO  를 역임하시는 등 광고, 

커뮤니케이션계에 오래 몸담아 오시다가 , 현재는  '한기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대표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khha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