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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편집룸' /쓰고, 옮기고, 펴내고

왓츠 더 퓨처

왓츠 더 퓨처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 | 더 나은 미래, 누가 결정하는가?

팀 오라일리 지음 | 김진희, 이윤진, 김정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80205일 출간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이 책의 주제어

#경제전망 # 비즈니스전망

 

왓츠 더 퓨처는 지난 30년 간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의 핵심을 되짚으면서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미래 사회의 총체적인 모습을 매우 정교한 지도로 묘사한다.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기본소득, 인공지능, 로봇세, 일자리 같은 사회 ? 경제적 이슈뿐만 아니라,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인간은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시야와 통찰력, 저자 팀 오라일리Tim O'Reilly는 자신이 직접 겪은 풍부한 경험과 IT는 물론 사회?경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결론적으로 미래는 사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할 뿐이며, 미래는 바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나가야 할 몫임을 강조한다.

 

 


 

출판사 서평

미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인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_ 앨런 케이Alan Kay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없기에 우리는 두렵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앗아갈까 봐, 새롭게 펼쳐질 미래 경제 사회에서 뒤처지고 소외될까 두려운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헤지펀드는 최근 자사 인력의 고용과 해고를 포함한 의사결정의 4분의3을 인공지능에 일임하겠다고 공표하기도 했으며, 옥스퍼드대학의 연구자들은 향후 20년 내에 화이트칼라를 비롯한 인간 직업의 47퍼센트가 

기계와 컴퓨터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한 걱정은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기에 막연히 드는 불안감일 뿐이다. 인터넷 검색 한번이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를 기억하는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느 곳이든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는 또 어떤가

그것은 한때 우리의 미래였지만, 이제는 흘러간 과거가 되었다. 미래란 바로 그런 것이다.

아마도 기술은 인간의 일을 앗아갈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는 기술의 부정적인 측면이며, 바로 이런 연유로 고통과 혼란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기술은 우리의 일자리를 앗아가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낼 것이다

역사는 우리에게 기술이 전문적인 일자리는 앗아갈지라도 생계를 위한 일자리는 앗아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전에는 감히 해낼 수 없던 일이 새로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이제는 오늘날의 놀라운 기술력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최근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듣는 용어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알고리즘등이다. 누구나 이 말을 쉽게 입에 올리지만 막상 그 정체를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라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일으킬지 구체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

 


와이즈베리 신간왓츠 더 퓨처 What's The Future-It's Up To Us는 지난 30년 간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의 핵심을 되짚으면서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미래 사회의 총체적인 모습을 매우 정교한 지도로 묘사한다.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기본소득, 인공지능, 로봇세, 일자리 같은 사회 경제적 이슈뿐만 아니라,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인간은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시야와 통찰력, 저자 팀 오라일리Tim O'Reilly는 자신이 직접 겪은 풍부한 경험과 IT는 물론 사회?경제 분야에 걸친 해박한 지식,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결론적으로 미래는 사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할 뿐이며, 미래는 바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나가야 할 몫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우리가 맞게 될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의 통찰력도 배움으로써 저자가 미처 짚어내지 못한 부분도

예측하는 식견을 갖추게 될 것이다.

 




첨단기술로 대체하려 들지 말고,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라

 

케인스는 1930년대 대공황 시절 [우리 손자들이 맞이할 경제 Economic Possibilities for Our Grandchildren] 라는 글에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영원히 안고 갈 진정한 숙제, 즉 절박한 경제 걱정에서 벗어난 자유를 어떻게 쓸 것인가, 과학과 복리가 안겨줄 여유 시간을 어떻게 채워 슬기롭게, 즐겁게, 잘 살 것인가라는 숙제를 마주할것이라고 보았다. 실제로 그가 생각한 세상, ‘경제 문제가 해결된 세상은 사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 우리 코앞에 닥쳐 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이 가득한 세상에서 실업이 발생하는 엄청난 부조화라고 그가 칭했던 경제 공황, 그에 따른 정치 불안정과 불확실한 경기 전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첨단기술로 대체하려 들지 말고,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라는 저자의 말대로 우리는 세계가 안고 있는 피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20세기에 유용했던 해결책이 이제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지금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를 냉정히 따져보아야 한다.

 

모든 기술은 서로 더해지고 섞인다. 즉 서로 연결되고 축적되면서 갈수록 강력해지고 마법이 되어간다. 일단 우리가 새롭고 강력한 기술에 익숙해지면, 이런 기술이 없는 삶은 마치 한때 마술 지팡이던 것이 졸지에 평범한 막대기가 되어버린 듯한 불편함이 생긴다. 이런 서비스는 인간 프로그래머가 만들었지만, 인공지능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다. 이 말은 왠지 많은 사람에게 소름 돋는 말로 들릴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이라는 이 유니콘도 현재는 놀라운 것이지만, 다음 단계에는 익숙한 것이 되어버릴 것이다. 인공지능이나 AI라는 용어의 진정한 의미는 자율적인 지능이지만, 사실 자율적으로 그 지능을 발휘하는 것은 먼 미래에나 있을 법한 일이다. 결국 인공지능도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따라 그 발전 방향이 좌우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래 지도

 

이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인터넷 상용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등장, 닷컴버블의 붕괴 이후 웹의 르네상스를 이끈 핵심 동력,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로의 전환, 메이커 운동 등과 같은 혁신의 흐름에 대해 저자가 몸담은 기업이 미래를 예측한 기법에 대해 공유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우리가 미래에 벌어질 일을 이해하려면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을 버려야 하며, 당연하거나 불가피해 보이는 지금의 아이디어들도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고 본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부분에서는 주문형 서비스, 네트워크와 플랫폼,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비즈니스, 교육, 정부, 금융시장, 전체 경제의 특성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에 대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또 알고리즘이 주도하는 전 세계적인 디지털 플랫폼의 부상과 이 플랫폼이 사회를 재구성하는 방식에 관해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런 플랫폼과 그 토대가 되는 알고리즘에 대해 우버, 리프트, 에어비앤비, 아마존, 애플, 구글,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짚어본다. 그리고 우리가 너무 당연시하기 때문에 잘 인식하지 못하는 하나의 마스터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다룬다. 아울러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최신 기술 플랫폼에 편입되었으며, 우리의 이해 범위를 넘어 얼마나 폭넓게 비즈니스와 경제를 재구성하고 있는지도 쉽게 설명한다. 나아가 우리의 기업과 경제의 길잡이가 되도록 한 많은 알고리즘 시스템이 사람보다는 기계 위주로 설계된 사례도 살펴본다.

 

네 번째 부분에서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지향해야 할 미래에 관해 저자의 생각을 밝혔다. 여기서 저자는 기계와 인간이 서로 배척하는 대상이 아니라 공존해야 할 존재이며,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영역은 여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대표적인 인간의 영역은 바로 보살핌과 창조성이다. 저자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라고 강조한다.

앞으로 놀라운 미래가 될 것인가, 실망스러운 미래가 될 것인가는 미리 정해진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우리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추천사

 

세스 고딘(린치핀의 저자)

팀 오라일리는 실리콘밸리의 숨겨둔 천재다. 그는 우리 시대의 가장 통찰력 있는 평론가 중 한 사람으로서 장차 우리가 살게 될 미래를 준비하는 팀을 이끌어왔다. 이 책에서 그는 한 번 더 도약해 10년 후에는 일상처럼 보편화될 일들을 강조하고 있다.”

 

리드 호프만(링크드인 공동 설립자)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은 물론 기술 및 기업 엘리트와 사회에 폭넓은 혜택을 줄 그런 미래를 미리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관리법공동 저자)

 

 

[책속으로 추가]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 코타나, 아마존의 알렉사와 같은 개인 비서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고 인간 목소리로 대답하면서 그야말로 인공지능으로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들이 실제로 똑똑한 것은 아니다. 즉 이들은 현명하게 프로그램밍이 된 시스템이고, 그 마법의 상당수가 가능한 까닭은 어떤 인간보다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복잡한 시스템이라도 전통적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의 최전선에 있는 딥 러닝 기술을 비롯한 관련 기술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절차를 나열하기보다 이미지 인식기 또는 분류기 같은 기본 프로그램을 구축한 다음, 자체적으로 데이터 패턴을 인식할 때까지 인간이 분류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입력해서 훈련하는 데 있다.

우리가 프로그램에 성공한 예시를 가르치면, 프로그램은 우리를 모방해 배운다는 말이다. 이는 프로그램이 갈수록 독립적인 존재로 바뀔 것이라는 두려움을 심어줄 것이다.

11하이브리드 지능의 보이지 않는 손중에서 _ 354P




 

현재 금융시장이 기대는 실패한 철학은 실물경제를 빈껍데기로 만들고 불평등을 늘리기 일쑤다. 플랫폼 회사가 이런 실수에서 벗어날 생각이라면, 반드시 동종업계 생태계가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도록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이는 이상이 달린 문제가 아니다. 자기 이익이 달린 문제다. 플랫폼 회사가 자신의 가치를 지나치게 떠받들 때 길을 잃기 마련이다.

 

유튜브 같은 동영상 호스팅 사이트는 통신망 플랫폼이 어떻게 기존 사업체도 플랫폼에 참여시키고 성장하게 하여 새로운 고용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좋은 본보기다. 유튜브가 나오기 전에 세상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비용이 얼마일지 상상이나 할 수 있었는가? 누구나 동영상 수십억 편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공짜로?

 

유튜브가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지났고 매출이 90억 달러를 넘겼다고 추정되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직 수익은 나지 않는다. 동영상 콘텐츠를 빠른 속도로 배포하는 호스팅에 드는 비용 구조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유튜브의 동영상 대다수에는 광고가 붙지 않지만, 동영상으로 돈을 벌 때는 그 돈을 동영상 창작자와 나눈다. 동영상을 올린 사람에게 55퍼센트를 주므로, 플랫폼 회사는 45퍼센트를 가져간다. -13'슈퍼 머니와 기업의 참된 가치' 중에서 _ 432P

 



 

문명화에서 맨 처음 나타난 진보에도 이런 사이보그 특성이 있었다.

인간이 기술과 결합한 덕분에 만물의 주인이 되었고, 어떤 짐승의 발톱보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무기와 연장을 얻었다. 그리고 곡물을 개량해 야생종보다 훨씬 많은 식량을 생산하고, 동물을 길들여 더 강하고 빨라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강인함을 갈수록 멀리 떨쳐 가장 사나운 짐승마저 사냥하여 쓰러뜨렸다.

 

언젠가 시베리아와 알래스카를 잇는 베링 육교 횡단을 설명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그 글에서는 희한한 근거를 바탕으로 횡단이 가능했을 연대를 분석했다. 작가는 바느질을 발명하고 나서야베링 육교를 횡단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옷이 몸에 꼭 맞도록 바느질로 조각을 이어 붙여야 추운 지역에서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바느질이라니! 뼈바늘로 가죽이나 천을 잇는 바느질도 한때는 미래에 펼쳐질 기술이었다. 그리고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을 일을 가능하게 했다. 똑같은 양의 노동과 에너지, 원자재를 투입해도 성과는 더 많이 얻는 생산성 향상은 모두 인간과 기계를 하나로 묶는 데서 나왔다.

 

현대 세계의 부는 그런 생산성을 가속하고 결합함으로써 탄생했다.

예를 들어 1820년의 농업 생산성은 100년 뒤인 1920년이 되어서야 두 배로 늘어났지만, 그로부터 다시 두 배가 되기까지는 30, 다음에는 15, 그다음에는 1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15'사람에게 투자하라' 중에서 _ 479~480P




언론보도


[신간] 당신의 미래는 당신 손에 달렸다

http://naver.me/G1trB7mU


무인계산대, 자율주행차가 우리 밥그릇을 위협한다고?

http://naver.me/5UhpquqL


[CHECK책] 4차 산업혁명, 정말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http://m.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5761


4차 산업혁명이 바꿀 미래를 지도로 그려내듯…

http://naver.me/GYO8LBhy

 

[오서현의 신간3책] 왓츠 더 퓨처/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가 온다/바이럴

http://naver.me/xLCx0w7n


[주목! 이 책] 왓츠 더 퓨처

http://naver.me/FVemAxeD


[BOOK] 왓츠 더 퓨처 | 보살핌·창조성…로봇이 대체 못할 인간의 힘

http://naver.me/GoaNSY6j


[신간안내]왓츠 더 퓨처 外 

http://naver.me/5oIxUTDN



[안중찬의 書三讀] 오라일리 ‘왓츠 더 퓨처’ - WTF? 꿈꾸는 사람들의 미래 지도

http://me2.do/IxU3oZir



[신간] 미래엔 와이즈베리, ‘왓츠 더 퓨처’ 출간

http://m.m-i.kr/news/articleView.html?idxno=384474



미래엔 와이즈베리, '왓츠 더 퓨처' 출간

http://mnews.imaeil.com/NewestAll/2018020509253350848



'왓츠 더 퓨처'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미래는 당신의 손에 달렸다"

http://me2.do/xB2o3n6C








쓰고,옮기고,펴내고

|김진희 편집장|

|김진희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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