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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 '편집룸' /쓰고, 옮기고, 펴내고

핀치 오브 넘

핀치 오브 넘 

맛있게 한입, 냠 냠 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100가지 홈스타일 레시피 

케이트 앨린슨 , 케이 페더스톤 지음 | 김진희 옮김 | 유민주 감수 | 북레시피 | 2019년 10월 10일 출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요리 > 요리일반 > 요리일반

 

 

이 책의 주제어

#조리법 #요리레시피

 

‘핀치 오브 넘Pinch of Nom’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리인 ‘냠냠냠’을 의미한다. 저자 케이트와 케이는 웹사이트 이름과 책 제목을 ‘핀치 오브 넘’이라고 지은 데 대해, 자신들이 만드는 음식은 다이어트 음식이 아닌 ‘진짜’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책 속에는 웹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22가지 역대급 요리와 더불어 80가지 최신 조리법이 담겨 있다.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여기 포함된 요리들은 물론 ‘핀치 오브 넘’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조리법을 활용했으며, 무엇보다 이 레시피들은 맛과 건강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면서도 쉽고 간편하다. 구비해놓으면 편리한 필수 조리도구들과 최상의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육수, 향신료 및 고칼로리 대체식품 등의 재료 소개도 눈여겨볼 만하다.

 

 

저자소개

저자 : 케이트 앨린슨

‘핀치 오브 넘Pinch of Nom’, www.pinchofnom.com 설립자. 케이트 앨린슨과 케이 페더스톤은 영국 위럴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케이트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공동으로 ‘핀치 오브 넘’ 블로그를 개설한 후 건강한 요리 및 슬리밍 푸드 레시피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현재 ‘핀치 오브 넘’은 150만 이상의 열정적인 팔로워가 참여하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보유한 요리 블로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자 : 케이 페더스톤

‘핀치 오브 넘Pinch of Nom’, www.pinchofnom.com 설립자. 케이트 앨린슨과 케이 페더스톤은 영국 위럴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케이트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공동으로 ‘핀치 오브 넘’ 블로그를 개설한 후 건강한 요리 및 슬리밍 푸드 레시피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현재 ‘핀치 오브 넘’은 150만 이상의 열정적인 팔로워가 참여하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보유한 요리 블로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역자 : 김진희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UBC 경영대에서 MBA 본 과정을 수학했다. 홍보 컨설팅사에 재직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삼성전자, 한국 P&G, 한국 HP 등의 글로벌 브랜드 뉴미디어 광고 및 홍보 컨설팅을 수행했다. 편집자와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브랜딩, 광고, 홍보, 미디어, 대중문화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별난 분홍색 부채』, 『기묘한 꽃다발』, 『사라진 후작』,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 『진흙, 물, 벽돌』, 『프로젝트 세미콜론』, 『구름사다리를 타는 사나이』, 『이것이 경영이다』, 『4차 산업혁명의 충격』, 『왓츠 더 퓨처』, 『IoT 이노베이션』 등이 있다.

 

감수 : 유민주

글래머러스 펭귄 오너 셰프이자 유머러스 캥거루 대표이며 공공빌라 대표.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에서 제과 과정을 수료(Dipl?me de P?tisserie)하였으며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 프랑스 요리학교 알룸나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KBS 〈도전! 미라클 레시피〉,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녀들의 여유만만〉,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SBS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싱글와이프〉, OliveTV 〈다 해 먹는 요리학교: 오늘 뭐 먹지〉 등 다수의 요리 소개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푸드TV 〈유민주의 친구네 식탁〉 진행을 맡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아메리칸 케이크』, 『디저트 노트』가 있다.

 

 

상세 이미지

 

 

출판사 서평

“셰프 경력 23년차인 내가 지금 당장 만들어 먹고픈 요리들로 가득하다. 건강한 음식은 어딘가 맛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해주는, 내 주방에 두고 싶은 레시피북. ” - 레이먼 킴(요리연구가)

 


읽는 순간 냠냠, 입맛 다셔지는 건강한 레시피. 예쁜 맛을 찾는 우리의 취향을 저격하는 바로 그 책! - 송파 류선생(재야의 요리 고수)

 


“이렇게까지 쉬워도 되나?”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100가지 홈스타일 레시피
언제든 가볍게! 오늘 하루가 특별해지는 맛있고 건강한 요리

“이 책의 목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면서도 맛있고 담백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이다. 설령 자신이 목표한 체중 감량 열차에서 방심하여 떨어진다 해도 얼마든지 다시 올라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 케이트&케이

바쁜 아침 식사, 주중, 주말 그리고 특별한 날의 한 끼를 비롯하여 달콤한 디저트 요리에 이르기까지, 『핀치 오브 넘』에는 우리의 미각을 충족시켜줄 환상의 레시피가 고루 갖춰져 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유민주 파티시에가 강력 추천한 초간단 레시피 요리책.

책을 보고 제일 먼저 느낀 점은 ‘앗, 이렇게까지 쉬워도 되나?’였습니다. 다양한 육수로 기본 간을 내고, 향신료로 맛을 맞추는 등 과정이 복잡한 서양 요리들이 간단해졌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미각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요리책으로 자리매김할 듯합니다. 자신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그 누군가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했던 두 영국 블로거의 마음이 담겨 있는 레시피이기 때문이지요. - 유민주(파티시에,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

 


다이어트 음식은 맛이 없다?
맛은 UP 칼로리는 DOWN, 30분이면 요리 끝!

정통 방식으로 훈련받은 셰프인 케이트와 케이는 서로가 좋아하는 요리를 건강도 챙기면서 입맛을 돋우는 요리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책에는 칼로리가 높은 테이크아웃 전문점 요리를 칼로리는 줄이되 더 맛있는 요리로 둔갑시키는 조리법도 담았다. 덕분에 이 책의 독자는 집에서 만들었지만 레스토랑에서 포장해온 듯한 요리를 편히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핀치 오브 넘』에 소개된 대부분의 요리는 30분 이내로 뚝딱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재료 선택에 있어서도, 구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 가능하여 비용 절감이 된다. 이제 칼로리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겠다. 요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내려놓고, 그저 이삼십 분의 시간과 『핀치 오브 넘』 한 권만 있으면 된다. 기름기를 쪽 뺐으면서도 얼마든지 풍미 가득한 ‘지중해식 양다리찜’ 요리가 탄생할 수 있고, 그야말로 누워서 떡 먹기만큼 쉽게 ‘블루 치즈 소스와 대파를 곁들인 치킨’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포만감을 주는 간식으로 ‘치즈버거 피자’를 조리해 내놓을 수도 있다.

 

영국의 거의 모든 가정에 유행처럼 번진 초간편 요리법
‘핀치 오브 넘’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으로 퍼진 대중적 레시피의 끝판왕!

 

치즈케이크로 속을 채운 딸기, 다이어트 콜라 치킨…… 음식 블로그에서 태어난 이 슬리밍 푸드 레시피 모음집은 사흘 만에 무려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유사 이래 가장 빨리 팔린 논픽션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가디언》

 


두 작가의 허리둘레 치수가 점점 줄어드는 만큼 그들의 인터넷 팬층도 점점 두터워졌다. ‘핀치 오브 넘’ 웹사이트는 건강한 음식을 회복하는 데 매료된 방문객으로 여전히 넘쳐나고 있다. 피자 치킨, 초콜릿 에클레어 등 100여 가지 ‘가정식’ 건강 다이어트 조리법이 수록된 『핀치 오브 넘』은 출간 즉시 흥행에 성공하였고 작가 JK 롤링, 댄 브라운, EL 제임스와 함께 전 영역에서 9번째로 가장 빨리 팔린 책이 되었다. - 《데일리 메일》

‘핀치 오브 넘’은 단순한?‘현상’이 아니다. 이는 마치 끊임없이 팽창하는 광대한 우주처럼 처음엔 페이스북 그룹으로 시작했다가 이어 요리 웹사이트,?그리고 현재 기록을 경신하는 요리책으로 확장되고 있다. - 루비 탠도Ruby Tandoh(음식 칼럼니스트)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손쉽게 조리법을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식도락가들이 주도해 만든 책이 바로 『핀치 오브 넘』이다. - 안나 헌터Anna Hunter, 《겟 더 글로스》

 


『핀치 오브 넘』은 영국의 거의 모든 가정에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케이트와 케이의 맛있고 건강한 조리법은 사랑하는 가족이 좋아할 만한 요리, 날씬한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리, 합리적 비용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찾는 사람들 등 폭넓은 층에 호소력 있게 다가간다. - 캐롤 톤킨슨Carole Tonkinson(블루버드 출판사)

 


‘영국 출판 역사상 최단, 최대 판매고를 올린 화제의 요리책’
책 출간 이후 6개월 연속 종합 1위

‘핀치 오브 넘’은 단순한?‘현상’이 아니다. 보통 ‘현상’은 처음과 끝이 있는 법인데 ‘핀치 오브 넘’은 그렇지가 않다.?끊임없이 팽창하는 우주처럼 페이스북 그룹으로 시작한 ‘핀치 오브 넘’은 요리 웹사이트로, 그리고 최단 시간 가장 많이 팔린 요리책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그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

올해 3월 21일 판매가 시작된『핀치 오브 넘』은 72시간 만에 2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 <닐슨 북스캔>(세계 도서판매량 분석업체)

 


가볍고 맛있는 건강 레시피!
유럽을 뒤흔든 최신 슬리밍 푸드!

맛과 건강을 함께 잡은 다이어트 요리
몇 가지 주재료만 바꿔도 음식의 칼로리나, 지방, 설탕 성분은 줄어들며 맛은 훨씬 더 좋아진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는 가볍고 맛있는 100가지 레시피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레시피는 30분 안에 만들 수 있으며, 쉽게 구할 수 있고 비용부담이 적은 재료들을 골라 다양한 요리에 적용하였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건강한 레시피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다이어트 음식 조리법과 이를 보여주는 화려한 스톡사진이 넘쳐나고 있지만, ‘핀치 오브 넘’에 소개되는 레시피들은 모두 직접 만들며 검증하였고, 예술적 기교로 가공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를 담아내었다.

채식주의자도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는 가벼운 한 끼
웰빙 음식을 중시 여기는 100세 시대인 요즘, 영양을 챙기면서 맛과 다이어트도 함께 챙겼다

 

 

언론보도

 

 

 

 

 

 

 

 

쓰고,옮기고,펴내고

|김진희 편집장|

|김진희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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